할리우드 스타들도 누드 촬영을 한다. 다만 플레이보이나 허슬러 등 해외 성인잡지가 아닌 이상 대개 토플리스(가슴 노출)가 주류를 이룬다. 토플리스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그림이 달라진다. 유두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반라 촬영이 있는가 하면, 유두나 유방을 소리 소문없이 살짝 가려주는 섹시 화보도 있다. (위 사진= 하이디 클룸)
스타들이 토플리스를 찍을 때 가장 애용하는 방법은 바로 ‘핸드 브라’이다. 핸드 브라는 말 그대로 손으로 브래지어를 대신한다는 의미다. 굳이 젖꼭지를 보여줄 이유가 없고 자연스럽게 유두를 가리는 방법으론 이보다 완벽한 포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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