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는 날씨와 상관이 없다. 날씨가 춥건, 덥건 관계없이 여자가 치마만 입고 있으면 언제든지 몰카 피해자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치마를 가장 많이 입는 사람은? 정답은 바로 여학생. 실제로 일본 도촬(몰카) 성인사이트를 가면 70% 이상이 'JK물'이다. 일본 여학생들의 초미니 교복치마를 겨냥한 것.
이들의 휴대폰 카메라는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 등 공공장소에서도 치마 속을 비집고 들어온다.
사진을 보면 '저 장면을 어떻게 찍었을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대담한 컷들도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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