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8일 월요일

술취한 미녀, 업어다가 강X하기?



남녀간의 자연스러운 섹스 보다는 변태적이고 퇴폐적인 분위기의 포르노가 판을 친다. 그 중에서 가장 일반화된 컨셉트가 술취한 여성을 강간한다는 형식. 길거리나 화장실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있는 여성들만 골라 성폭행을 한다.
 
한국의 연예인 ○○ 양을 유난히 닮은 이 여성도 술에 취해 봉고차에 납치된 케이스. 납치당한 여성은 봉고차에서 사정없이 몸을 유린당한다. 물론 컨셉트 포르노이기 때문에 여성은 당하는 와중에도 의식적으로 몸을 자연스레 허락한다.
 
집 앞에서 쓰러진 이 여성도 군침흘리는 늑대들에게 당한다. 1m만 더 들어갔더라면 이런 추한 꼴을 안 당했으련만. 이들 강간 3인조는 그 여성을 집 앞 아파트에서 인정사정 없이 덮친다. 1% 아쉬운 점은 강간당하는 이 여성도 벽 기둥을 손으로 잡고 있다는 것. ‘나 잡수셔’ 컨셉트는 어딘지 모르게 자연스러움을 해치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3번째 영상은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 여성에게 술을 떡이 되도록 먹인 뒤 품는다는 컨셉트. 그러나 룸살롱이 아닌 일반 사케집에서 여인을 홀라당 벗겨 강간한다는 것은 참으로 대범한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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