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中 여교사, 스트립쇼 셀카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스트립쇼를 하는 사진이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물의를 일으킨 여교사는 호북성 치촌현 조하진 제일 초등학교에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편한 티와 청바지를 입은 여교사는 셔터 소리에 맞춰 옷을 하나, 둘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에는 망사 팬티까지 내린 채 음부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알몸이 된 여교사는 소파에 앉아 ‘쩍벌’ 자세까지 취하는 등 대담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여교사의 은밀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은 비난을 퍼부었다. 한 네티즌은 “경망스러운 교사가 어찌 학생들을 올바르게 교육할 수 있느냐”며 “해당 학교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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