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 '바보'의 인기가 뜨겁다. '바보'는 지난 2월 걸그룹 AKB48의 인기스타 마에다 아츠코(21)가 발표한 사진집.
발매 1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아츠코의 '손브라'. 상의를 탈의한 상태에서 손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있다.
헐렁한 반바지 차림으로 M자 개각을 한 모습이나 브래지어 차림의 침대컷, 하얀 허벅지를 드러낸 장면 등도 일본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반응은 다소 차갑다. 네티즌들은 "엉덩이는 그저 그렇다"(aptluitx0), "성기가 반응하지 않는다"(YD + / JIWm0), "손가락 빠는 사진이 더 에로 있다"(3fZTRkFN0)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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