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정보밤문화뉴스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맘모그라피에 유두 모양도 노출
아나운서 네모토 미오(33)의 유두가 전파를 탔다.
지난 11일 TBS 〈주간! 건강 캘린더〉에 출연한 네모토는 유방 건강 진단을 받았다. 맘모그라피(유방촬영검사)로 촬영한 필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유두 모양이 드러난 것.
네티즌들의 생각은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유방 검사를 했으니 유두가 노출되는게 당연한 일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쪽에서는 '지상파 방송에서 유두 노출은 그래도 피해야하지 않았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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