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섹시 코스플레이어 우시지마 이이니쿠가 만화방에서 팬티를 내렸다.
코스플레이를 할 때마다 세라복에 속옷 탈의를 주요 컨셉트로 애용한 우시지마는 이번 촬영에서도 음모가 보일듯 말듯한 위치까지 팬티를 끄집어내렸다.
전형적일 롤리계 스타일로 치장한 그녀는 만화를 고르면서 엉덩이를 내밀었고, 계산대 위에서 M자 개각을 하는 등 여전히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우시지마는 코스플레이 마니아들사이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로 꼽힌다. 특히 최근에는 대만 코스플레이 행사장에 치마 대신 팬티만 입고 등장, 출입금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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