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정보밤문화뉴스
2012년 10월 2일 화요일
여점원, 노출패션 "비키니 보다 야해"
러시아 어느 지역의 휴대폰 판매업소의 풍경이라고 한다. 여종업원들의 노출패션이 해외토픽감이다.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에 흰색 브라우스는 배꼽티 스타일로 입었다.
흰색 스타킹은 촌스러우면서도 페티시를 자극하고 있다. 이런 여종업원들이 휴대폰을 판다면 남성고객은 시선을 둘 곳이 마땅치 않을 듯 싶다. 테이블 위에 앉은 포즈에서는 살짝 흰색 팬티가 보이기도 한다.
포르노에서 언젠가 한번쯤 본듯한 장면들. 아니 한번쯤 포르노를 찍고 싶은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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