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 머리를 길게 내린 '트윈테일' 스타일을 한 미소녀의 거울셀카가 또 다시 일본 네티즌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4월 양갈래 머리를 한 여중생은 '트윈테일 거울셀카1'을 올려 20만이 넘는 조회수와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게 했다.
이번에는 '트윈테일 거울셀카2'로, 인터넷에 올라오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휴대폰으로 교묘하게 얼굴을 가린 이 미소녀는 자신을 여중생이라고 소개했고, 거울을 이용한 갖가지 셀카로 아찔한 팬티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트윈테일 거울셀카2'에서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무릎 위로 올라오는 검은 스타킹과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하얀 치마로 컨셉트를 잡았다.
더욱 대담한 장면은 이 소녀는 팬티 위에 손을 갖다댄 채 자위하는 모습을 연출한 것이다. 때로는 과감하게 팬티를 다리 아래로 내리고 음모를 노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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