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8일 수요일

엘리베이트 늑대 본능…여고생 성추행에 '화들짝'


프레스원=백보진기자] 미녀와 단 둘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면? 지구 종말로 세상에 나와 미녀 1명만 살아 남는다면?

남자들이 흔히 꿈꾸는 성적 판타지다.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특별한 제재 없이 원초적인 욕정을 발산하고 싶은 수컷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비단 무인도에 국한된 상황은 아니다. 엘리베이트 안도 마찬가지다. 밀폐된 공간에서, 그것도 남녀 2명만 있다면 남자들은 야한 상상을 하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들의 성적 판타지를 자극하는 '엘리베이트 성추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엘리베이트에 함께 탄 여고생을 성추행한다는 이야기. 물론 기획물이다. 

성추행범은 여고생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훔쳐본다. 또 가슴을 세게 움켜쥐며 욕정을 채운다. 여고생들은 화들짝 놀라며 거칠게 반항해보지만 남자의 완력을 이길 재간이 없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