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아 모델 미츠 단(32)의 유두가 드러난 과거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츠 단이 온천 안에서 흰색 천으로 몸을 가리고 있는 장면으로, 물이 묻다보니 젖꼭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외국에서 유행한 '젖은 티셔츠(wet-shirt)'를 모방한 느낌이다.
네티즌들도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유두 모양이 예쁘다"며 "올누드보다 더 흥분되는 에로 사진"이라고 말했다.
미츠 단은 최근 <BS JAPAN>의 '기루가멧슈 LIGHT'에 출연하면서 상종가를 치고 있다. 2009년 그라비아 모델로 뒤늦게 뛰어든 미츠 단은 3년 만에 세미 누드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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