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0일 월요일

모델 미츠 단, 유두 비친 과거 화보 눈길




그라비아 모델 미츠 단(32)의 유두가 드러난 과거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츠 단이 온천 안에서 흰색 천으로 몸을 가리고 있는 장면으로, 물이 묻다보니 젖꼭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외국에서 유행한 '젖은 티셔츠(wet-shirt)'를 모방한 느낌이다.

네티즌들도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유두 모양이 예쁘다"며 "올누드보다 더 흥분되는 에로 사진"이라고 말했다.

미츠 단은 최근 <BS JAPAN>의 '기루가멧슈 LIGHT'에 출연하면서 상종가를 치고 있다. 2009년 그라비아 모델로 뒤늦게 뛰어든 미츠 단은 3년 만에 세미 누드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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