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4일 금요일

신입 아나 케이코, 벌써부터 팬티 노출 구설수


일본 아사히TV 신입 아나운서 히사토미 케이코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흰색 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과거 사진이 잡지에 실렸기 때문. 

일본 네티즌들은 "케이코가 아나운서 남자 선배에게 엄청난 선물을 했다", "팬티 노출 소동 이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등의 재미있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동료 33명과 함께 입사식에 참석한 케이코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고 싶다"며 "체력이나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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