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9일 목요일

"초미니 입고 요가 대결?"…류엔, 과거 방송사고 화제


중국 최고의 섹시 MC 류엔(31). '가슴 노출', '업스커트' 등 항상 노출을 빼놓을 수 없는 중국 방송인이다.  

이 사진을 보면 그녀가 '노출증 환자가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 것이다. 

30일 중국의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류엔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류엔이 지난 2009년 12월26일 중국 절강성 방송국 예능 프로그램 '워쉬 다핑웨(나는 심사위원이다)'에 출연한 영상물로, 당시 그녀는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조금만 움직이면 팬티가 드러날 것 같은 치마임에도 불구, 그녀는 무대 위에서 다른 여자 연예인과 요가 대결을 벌였다. 

류엔은 양 손으로 바닥을 짚고 기대면서 엎드렸다. 미니스커트 안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류엔의 속옷과 팬티스타킹이 노출됐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이 장면은 편집으로 삭제된 채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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