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9일 목요일

중국 주부 "닥치고 알몸 노출"


요즘 '닥공'(닥치고 공격), '닥투'(닥치고 투표) 등 '닥~'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에서도 동참한 여성이 있다. 바로 '닥노'(닥치고 노출)의 주부가 그 주인공. 

중국의 젊은 주부가 대낮에 도로 한복판에서 촬영한 누드 사진이 논란을 빚고 있다. 

중국 언론은 '주부가 촬영한 셀프 누드라는 사진물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상하이 저우좡 지역을 배경으로 노출 사진을 찍은 주부는 평소에도 누드 촬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녀가 성인사이트에 올린 사진들은 블로그나 일반 웹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상태. 

중국 네티즌들은 "남편과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는가" "누드를 공개한 의도를 모르겠다" 등의 비난을 퍼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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