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발상이 발칙하다. 속옷 차림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생중계한 일본 미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슈를 만든 그녀는 '니코니코 라이브'를 통해 속옷 요리를 공개했다.
물론 방문자들의 관심은 요리가 아니었다. 그녀의 야한 옷차림이 관심사였다. T팬티, 가터벨트, 브래지어만 착용한 채 요리하는 그녀는 커다란 젖무덤 때문인지 상당히 야했다.
요리 기구를 찾고, 채소를 가지러 갈 때마다 T백을 삼킨 엉덩이가 씰룩씰룩거렸다.
지난 2일 생중계한 이 동영상은 인터넷에 캡처로 나돌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