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1일 화요일

[셀카] 20살 여대생, 여행 가서 음란 노출


올해 20살. 154cm의 작은 키와 달리 D컵의 우람한 젖을 갖고 있는 여대생이다.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가 장난스럽게 음란 셀카를 찍었다고 한다. 여행을 마친 그녀는 곧바로 사진을 올렸고, 남자들은 "좋은 그림"이라며 광분했다.

음란 셀카는 기대 이상으로 생생했다. 가슴 주변에 있는 뽀송뽀송한 솜털까지 자세히 보였다.

또한 여대생은 남자들의 페티시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전신 뿐만 아니라 목덜미, 허벅지 등 신체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다. 때로는 천녀유혼의 왕조현 처럼 옷을 반 쯤 내리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했다.

끝까지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아쉬움도 있지만, 다양한 포즈와 아슬아슬한 노출로 상쇄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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