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0일 월요일

톱스타 아야세 하루카, '튼실한' 골반의 여왕?


일본 톱배우 아야세 하루카(27)는 몸이 '튼실한' 스타 중 한 명이다. 

한창 유명세를 탔던 그라돌 시절부터 그녀는 F컵 젖가슴과 큼지막한 골반으로 늘 화제를 모았다. 가슴은 다른 그라돌도 만만치 않으니 그냥 넘어가더라도 골반은 가히 '넘버1' 급이었다.  

골반이 크다보니 엉덩이는 더욱 풍만하게 보였다. 그녀가 무릎을 모으고 앉으면 사람들의 시선이 엉덩이로 쏠렸을 정도다. 

사실 그라돌 가운데 하루카처럼 좋은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를 다 가진 케이스는 드물다. 

시노자키 아이는 G컵 다이너마이트 가슴을 가졌지만 매력적인 엉덩이는 아니다. 또 요시키 리사는 남자를 흥분시키는 엉덩이를 지니고 있지만 가슴(B컵)은 한 없이 빈약한 편이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하루카는 '축복받은' 그라돌 모델에 속했다. 화보 촬영을 할 때 앞 모습을 찍든, 뒤태를 찍든 거부감이 생길 건수가 없었다. 한 마디로 '무결점 모델'인 셈이다.    

하루카가 만일 배우로 전향하지 않고 계속 그라돌로 남았다면? 적어도 현존 최강의 그라돌로 평가받는 요시키 리사나 시노자키 아이보다 잘 나가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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