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엄마손 누드'로 이슈가 된 중국 모델 건루루(간로로·26)가 또 다시 파격 화보를 찍었다. 이번에는 '전신 망사' 화보에 도전했다.
사실상 올 누드에 가까웠다. 팬티 한 장 입지 않았고, 손으로 젖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렸다. 살갗에 걸친 것은 전신 망사가 유일했다.
화보는 차 안에서 촬영했다. 운전석에 앉은 건루루는 다소 어색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때로는 성기가 노출될까 다리를 꼬아서 앉는 모습도 보였다.
건루루는 전문 누드 모델 못지 않게 알몸 화보를 다수 찍었다. 최근에는 엄마의 손으로 가슴을 가린 '엄마손 누드'로 눈길을 끌었다. 건루루는 촬영 때마다 적나라하게 알몸을 노출해 중국 내에서는 '제일 누드 모델'이라는 호칭까지 얻은 인물.
건루루는 올 2월 '욕실구혼문'이라는 동영상으로 유명세를 탔다. 욕실구혼문은 엄마 뢰 여사가 딸 건루루의 샤워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공개 구혼한 사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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