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에 물 얼마나 들어갈까?
살다보면 가끔은 쓸떼없는 것에도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굳이 몰라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데도 말이다.
‘컬리지 섹스어드바이스’는 대학생들이 성에 대한 호기심을 사뭇 진지하게 풀어내는 웹사이트다.
이곳에는 매우 흥미진진한 보고서 하나가 올라왔다. 과학반 졸업 과제로 선택했다는 주제는 ‘콘돔 하나에 채울 수 있는 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였다. 콘돔은 요도끝에서 발사되는 정액만 채울 수 있으면 끝이다.
과거 속이 빈 노란색 고무줄에 물을 팽팽히 채워 물총으로 사용해본 경험은 있다. 그러나 콘돔을 풍선처럼 불어보는 것도 아니고, 그 속에 물을 채우겠다니 다소 엉뚱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컬리지 섹스어드바이스’는 대학생들이 성에 대한 호기심을 사뭇 진지하게 풀어내는 웹사이트다.
이곳에는 매우 흥미진진한 보고서 하나가 올라왔다. 과학반 졸업 과제로 선택했다는 주제는 ‘콘돔 하나에 채울 수 있는 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였다. 콘돔은 요도끝에서 발사되는 정액만 채울 수 있으면 끝이다.
과거 속이 빈 노란색 고무줄에 물을 팽팽히 채워 물총으로 사용해본 경험은 있다. 그러나 콘돔을 풍선처럼 불어보는 것도 아니고, 그 속에 물을 채우겠다니 다소 엉뚱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실험결과 26.4리터나 들어갔다!
하지만 실험은 진지하게 진행됐다. 그리고 놀라운 결과를 얻어냈다.
실험 대상으로 쓰인 콘돔은 듀렉스사 제품 등 총 11개. 결론부터 공개하면 콘돔 하나에 채울 수 있는 물의 양은 7갤런, 다시 말하면 26.4리터나 됐다.
물이 채워진 콘돔과 생수병을 비교해 보면 그 양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이들은 단순한 실험으로 그치지 않고 11개 제품에 대한 결과보고서까지 꼼꼼히 작성해 공개했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생활속의 과학이 그리 힘든 이야기는 아닌듯 하다.
실험 대상으로 쓰인 콘돔은 듀렉스사 제품 등 총 11개. 결론부터 공개하면 콘돔 하나에 채울 수 있는 물의 양은 7갤런, 다시 말하면 26.4리터나 됐다.
물이 채워진 콘돔과 생수병을 비교해 보면 그 양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이들은 단순한 실험으로 그치지 않고 11개 제품에 대한 결과보고서까지 꼼꼼히 작성해 공개했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생활속의 과학이 그리 힘든 이야기는 아닌듯 하다.
‘콘돔에 물 채우기’ 엽기실험 따라잡기
실험재료 준비. 듀렉스사 제품 등 콘돔 11종. 콘돔에 담긴 물의 양을 측정할 수 있는 임시 계측기 준비. 물채우기 시작…. 예상외로 엄청난 양의 물이 들어가는 콘돔. 하지만 끝내 한계를 견디지 못하고 파열되고 만다…. 한계치까지 물이 담긴 매그넘 콘돔. 이 물의 양이 5갤런. 하지만 챔피언은 아니다. 챔피언은 매그넘XL 콘돔. 이 ‘넘’이 바로 7갤런 즉, 26.4리터의 물을 받아낸 ‘넘’이다.
클리토리스 애무법
확실히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중요한 성감대인 것임엔 틀림없다.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면 여성은 언제라도 환희를 느낀다고 생각했다면 이는 큰 오산이다.
클리토리스라는 것은 평면이 점막으로 되어 있어 대단히 과민한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마찰이 집중되면 쾌감은 커녕 오히려 고통을 느낄 뿐 성감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는 클리토리스 한 점을 자극할 것이 아니라, 그녀의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성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손가락을 대음순 위에 올려놓고 클리토리스 쪽으로 돌려 가볍게 문지르고 만지는 등 왕복운동을 한다.
손바닥에 의해 성기 주변에 자극되면 마치 다섯 손가락 전부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곧 질에서는 애액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중지를 질 속에 넣어 애액을 묻히고 그것을 클리토리스에 발라준다. 그러면 손끝의 마찰이 없어지고 클리토리스의 자극도 고통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남성상위에서 결합해 있을 때에도 이처럼 중지로 결합부에서 애액을 떠내어 클리토리스에 바르고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주변을 애무해 주면 좋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성은 자기 치골을 사용하여 클리토리스에 압박을 주듯이 하면 좋을 것이다.
클리토리스라는 것은 평면이 점막으로 되어 있어 대단히 과민한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마찰이 집중되면 쾌감은 커녕 오히려 고통을 느낄 뿐 성감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는 클리토리스 한 점을 자극할 것이 아니라, 그녀의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성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손가락을 대음순 위에 올려놓고 클리토리스 쪽으로 돌려 가볍게 문지르고 만지는 등 왕복운동을 한다.
손바닥에 의해 성기 주변에 자극되면 마치 다섯 손가락 전부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곧 질에서는 애액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중지를 질 속에 넣어 애액을 묻히고 그것을 클리토리스에 발라준다. 그러면 손끝의 마찰이 없어지고 클리토리스의 자극도 고통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남성상위에서 결합해 있을 때에도 이처럼 중지로 결합부에서 애액을 떠내어 클리토리스에 바르고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주변을 애무해 주면 좋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성은 자기 치골을 사용하여 클리토리스에 압박을 주듯이 하면 좋을 것이다.
잘 못된 성지식
1. 야간, 아침 발기는 늘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정상인이라도 잠자리가 바뀌었을 때, 주위환경이나 몸이 불편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을 때는 야간발기도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드물게는 신체적 이상이 없어도 야간 발기현상이 본래부터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새벽발기는 야간발기중 마지막 안구진동 시간에 일치해서 일어나는 발기로서 이 시간에 우연히 잠을 깨면 이를 인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간에 깨어나지 못하면 새벽발기가 있었더라고 관찰할 수 없다. 그러므로 늦잠을 자는 사람이나 깨어나서 빨리 정신을 못차리고 비몽사몽간에 헤매면 빨리 소실되어 버리므로 새벽발기를 알아 차리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야간의 수면중 발기나 새벽발기가 일시적으로 부진하다고 해서 고민할 필요는 없다. 새벽발기는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찼을 때 발생한다고 믿는 사람이 많으나 방광의 충만은 수면중 발기의횟수나 발기력의 정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발기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소변을 보면 발기음경이 금방 이완되어 버리는데 이는 배뇨시 골반근육에 회음부 근육의 이완으로 압박 폐쇄되어 있던 음경정맥이 열리면서 발기 때 음경해면체 속에 갇혀 있던 혈액이 음경정맥을 통해 유출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2. 포경은 조루증과 관계 없다.
3. 유방의 크기와 성능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4. 질과 입의 크기와는 비례하지 않는다.
5. 입술이나 피부 색깔과 정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6. 다모증(털보)와 성능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7. 체구와 정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8. 정관수술은 정력을 약화시키지 않는다.
9. 자위행위는 신체에 직접적인 해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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