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6일 목요일

"음모가 열도를 뒤덮네~"…신상 속옷 기념 셀카



 새 속옷을 샀다고 했다. 그래서 기념으로 음란 셀카까지 찍었다. 

신상정보는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가슴컵만 살짝 언급했다. F컵이라고 했다. 그녀의 말처럼 가슴은 엄청 컸다. 

리본이 달린 신상 팬티와 브래지어는 세련된 맛은 없었다. 섹시한 느낌도 덜했다. 그래도 그녀는 흥이 났는지 속옷을 앞 뒤로 자랑하기에 바빴다. 

유두는 나름 노출을 꺼렸다. 밴드를 붙여 노출을 피했다. 그러나 음모까지 가릴수는 없었다. 흔히 말하는 '숲이 우거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도 음모는 속옷 밖으로 뚫고 나왔다. 그 만큼 음모가 길고 무성하다는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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