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일 목요일

日 19살 음란 셀카


친구한테 'T팬티'를 선물받았다. 기쁜 마음에 T팬티를 입고 기념 촬영을 했다. 그렇게 찍은 음란 셀카를 실시간으로 채팅방에 올렸다. 

19살 레이카는 "T팬티가 잘 어울리는지 좀 봐줄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노출이 심한 T팬티의 '위력'이 유감없이 나왔다. 무릎을 꿇고 '뒤치기 자세'를 하니 항문과 성기가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했다. 

레이카는 네티즌들의 요구에 M자 개각, 카우걸, 쩍벌 자세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폭발적인 반응에 신이 난 그녀는 "다음에도 T팬티를 자주 구입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