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10대 소녀가 자신의 자위 과정을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소녀는 옷을 벗은 뒤 자위를 하면서 일어나는 신체 변화에 대해 블로그에 구체적인 설명을 올려놓았다.
가장 필요한 물품은 일단 흰색 팬티와 딜도다. 흰색 팬티는 애액이 어떨 때 심하게 분비되는지를 잘 드러낼 수 있고, 딜도는 역시 성적인 흥분감을 극대화시킬 도구다.
곧바로 게임이 시작됐다. 소녀는 3분 정도 팬티 위를 손가락으로 자극한 뒤 곧바로 딜도를 이용해 성기를 공략했다.
그렇게 10분이 흐른 뒤, 소녀의 흰 팬티는 성기 부분만 끈적하게 젖었다. 충분히 자극을 받아 몸이 반응했다는 의미다.
소녀는 “이런 과정을 거쳐 애액이 나왔다”며 “앞으로도 내 신체 변화를 블로그에 연재해 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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