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에 관심 많은 남성들 사이에서 백마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사실 동양여성에선 찾아보기 힘든 이국적인 외모와 8등신에 글래머의 풍만함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게 만든다. 백마를 고집스럽게 타려는 마니아들이 적지 않음이 백마의 환상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일산의 한 룸살롱에선 백마와 국내 여성이 함께 손님들을 접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물론 손님들이 원했을 경우에 한해서다.
초이스된 백마와 국내 아가씨가 함께 손님 접대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경우가 허다한 30대 중반 김모씨가 얼마 전, 소문난 그 룸살롱을 다녀왔다. 백마와 국내 여성 접대부가 함께 하는 분위기가 ‘죽인다’는 절친한 친구의 말을 공감하기 위해서였단다. 실제로 좋았다는 것이 김씨의 설명. 하지만 지저분한 하드코어 룸살롱은 아니었다고 그는 밝혔다.
해당 술집 근처의 횟집에서 1차로 몸에 알코올을 부은 김씨 일행(총 3명)은 그 룸살롱으로 발걸음했단다. 역시 초이스를 받기 위해 들어온 4-6명 중 1-2명은 반드시 백마가 끼어있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백마를 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김씨가 예상대로 백마를 선택했고 다른 2명은 국내 접대부를 초이스했단다.
김씨에 따르면 서로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노는 데는 별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국내 접대부들도 그 백마와 서로 커뮤니케이션은 되지 않았지만 눈치로 척척 호흡이 맞았다는 것이다.
그래도 룸살롱에서 여자 끼고 마시는 이유 중 하나는 그녀의 신체 공략이 아닐까. 처음엔 난감해하던 백마도 김씨의 놀라울 만큼의 집요함에 자신의 몸을 아예 맡겨버리더란다. 김씨는 나름 손 애무로 그녀를 최대한 업 시키기 위해 무던히 애썼단다. 이미 2차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에 마음껏 주물렀다고 그는 솔직히 털어놨다.
사실 그의 집요한 백마 고집은 남다른 섹스체위와 무관치 않다. 바로 항문섹스가 그것. 사실 항문섹스를 경험한 대중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대다수가 고개를 끄덕인다. 일부는 되레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었다고 씁쓸해한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포르노에선 애널섹스는 기본인양 화면을 장식한다. 없으면 괜히 아쉬울(?) 정도다. 이상과 현실은 판이하게 다르다. 실전에 옮기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동구권 여성, 일명 ‘백마’와 하룻밤이 비교적 빈번한 마니아들의 답변은 다르다. 김씨도 마찬가지다. 그는 항문섹스를 맛보기 위해 백마를 탄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해당 술집 근처의 횟집에서 1차로 몸에 알코올을 부은 김씨 일행(총 3명)은 그 룸살롱으로 발걸음했단다. 역시 초이스를 받기 위해 들어온 4-6명 중 1-2명은 반드시 백마가 끼어있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백마를 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김씨가 예상대로 백마를 선택했고 다른 2명은 국내 접대부를 초이스했단다.
김씨에 따르면 서로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노는 데는 별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국내 접대부들도 그 백마와 서로 커뮤니케이션은 되지 않았지만 눈치로 척척 호흡이 맞았다는 것이다.
그래도 룸살롱에서 여자 끼고 마시는 이유 중 하나는 그녀의 신체 공략이 아닐까. 처음엔 난감해하던 백마도 김씨의 놀라울 만큼의 집요함에 자신의 몸을 아예 맡겨버리더란다. 김씨는 나름 손 애무로 그녀를 최대한 업 시키기 위해 무던히 애썼단다. 이미 2차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에 마음껏 주물렀다고 그는 솔직히 털어놨다.
사실 그의 집요한 백마 고집은 남다른 섹스체위와 무관치 않다. 바로 항문섹스가 그것. 사실 항문섹스를 경험한 대중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대다수가 고개를 끄덕인다. 일부는 되레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었다고 씁쓸해한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포르노에선 애널섹스는 기본인양 화면을 장식한다. 없으면 괜히 아쉬울(?) 정도다. 이상과 현실은 판이하게 다르다. 실전에 옮기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동구권 여성, 일명 ‘백마’와 하룻밤이 비교적 빈번한 마니아들의 답변은 다르다. 김씨도 마찬가지다. 그는 항문섹스를 맛보기 위해 백마를 탄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모텔비 포함해 2차 가격이 23만원 강남보다 저렴
그렇다면 그날 김씨는 2차를 나가, 그것을 즐겼을까. 김씨는 이 부분에 대해선 속 시원하게 털어놓지 않았다. 그저 모텔비 포함해 2차 가격이 23만원으로 강남보다는 저렴했다고 말했다. 왜 2차행에 모르쇠로 일관하느냐는 물음에 요즘 시국이 나빠서라고 했다. 경찰의 장안동 쑥대밭과 무관치 않음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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