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게시판이 불이 났다. 한 20대 여성이 자신의 누드 사진 수 십장을 올렸는데, 몸매가 너무 완벽하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21살 여대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 여학생은 168cm 키에, D컵 가슴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 또한 “주변에서 가슴 모델해도 되겠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실제로 그녀의 몸매는 눈부시다. 큰 가슴의 불만인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은 듯한 봉긋 솟은 유방은 탐스럽다는 느낌을 줄 정도다. 게다가 군살 없이 매끈한 허리와 엉덩이까지 연결된 라인은 한 눈에 보기에도 모델 뺨친다.
일본 네티즌들도 거품을 물었다. 게시글에 달린 댓글은 500여 개를 넘었고, 글은 대부분 “동경할 만한 몸매” “남자친구가 부럽다” “모델 아니냐” 등 그녀의 우월한 몸매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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