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사고에 가까운 노출에도 시청률은 여전히 높다. 그렇다보니 방송국은 '강한 자극', '은밀한 노출'을 위해 카메라를 더 낮추고 더 클로즈업 할 수 밖에 없다. 때로는 음모나 유두 테이프 노출 등의 방송 사고가 일어나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좀 더 온천에 가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이미 포기 단계. 시청자로부터 한 동안 '합법을 빙자한 포르노' '방송 사고를 더 좋아하는 프로그램' 등의 비아냥을 들었지만 이제는 면역이 된 상태다.
일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AV를 모방하는 것 같다"며 "+18 재료에 가까운 에로 화면은 적정 수준을 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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