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킬러들의 코미디 같았던 섹스경험담
연하남과 연상녀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TV드라마는 주부들 사이에 굉장히 인기가 많다.
‘연하남성이 어리광을 부리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진다….’
이런 여성은 적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때론 자지러지고, 때론 웃지 못할 완전 ‘코미디’ 같았던 섹스 경험담도 속속 전해지고 있다. 연하남 킬러들의 섹스 경험담을 들어보자.
45살의 A씨는 올해 대학에 들어 가는 아들을 두고 있는 전업주부. 가련한 분위기 속에 어른의 색기를 함께 가진 매력적인 주부인데, 그녀에게는 남편도 모르는 ‘비밀의 얼굴’이 있다.
“실은 난 연하 킬러 입니다. 미혼 시절에는 고교 후배인 연하남의 동정을 빼앗은 일도 있어요. 섹스란 미완성인 쪽이 재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색깔로 물들여 가는 것이 쾌감이지요(웃음). 하지만 의식적으로 그렇게 된 것은 아니고 좋아하는 남성이 하나같이 연하였습니다.”
교제한 남성으로 연하가 아니었던 것은 20년 전에 결혼한 동갑내기 남편 뿐이다.
“나이도 그렇지만 남성으로부터 정신적으로 응석을 받아 준 일이 많았어요. 배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개그맨과도 교제한 일이 있습니다. 꿈은 있지만 가난해서 꿈을 이루지 못하는 남자였어요. 그래서 내가 용돈을 주거나 밥을 사주거나…. 모성본능을 자극 하는 타입이란 의존심이 강해 생활력이 없습니다. 그런 남자란 교제하기에는 좋지만 결혼 상대자로는 맞지 않습니다.”
지금의 남편과는 사내 연애로 맺어졌다. 유머는 없지만 착실하고 성실한 가정생활을 해왔다.
“나의 인생이 이대로 평범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줍은 듯이 웃는 A씨. 어슴프레한 핑크색으로 물든 볼은 사랑스러운 소녀 같다.
‘연하남성이 어리광을 부리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진다….’
이런 여성은 적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때론 자지러지고, 때론 웃지 못할 완전 ‘코미디’ 같았던 섹스 경험담도 속속 전해지고 있다. 연하남 킬러들의 섹스 경험담을 들어보자.
45살의 A씨는 올해 대학에 들어 가는 아들을 두고 있는 전업주부. 가련한 분위기 속에 어른의 색기를 함께 가진 매력적인 주부인데, 그녀에게는 남편도 모르는 ‘비밀의 얼굴’이 있다.
“실은 난 연하 킬러 입니다. 미혼 시절에는 고교 후배인 연하남의 동정을 빼앗은 일도 있어요. 섹스란 미완성인 쪽이 재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색깔로 물들여 가는 것이 쾌감이지요(웃음). 하지만 의식적으로 그렇게 된 것은 아니고 좋아하는 남성이 하나같이 연하였습니다.”
교제한 남성으로 연하가 아니었던 것은 20년 전에 결혼한 동갑내기 남편 뿐이다.
“나이도 그렇지만 남성으로부터 정신적으로 응석을 받아 준 일이 많았어요. 배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개그맨과도 교제한 일이 있습니다. 꿈은 있지만 가난해서 꿈을 이루지 못하는 남자였어요. 그래서 내가 용돈을 주거나 밥을 사주거나…. 모성본능을 자극 하는 타입이란 의존심이 강해 생활력이 없습니다. 그런 남자란 교제하기에는 좋지만 결혼 상대자로는 맞지 않습니다.”
지금의 남편과는 사내 연애로 맺어졌다. 유머는 없지만 착실하고 성실한 가정생활을 해왔다.
“나의 인생이 이대로 평범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줍은 듯이 웃는 A씨. 어슴프레한 핑크색으로 물든 볼은 사랑스러운 소녀 같다.
그의 이빨 속의 이물질
A씨는 지금 ‘불타는 듯한 연애’를 하고 있다.
“나를 끔찍이도 아끼는 그는 내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걸 좋아해요. 허나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 내가 몸서리 치게 싫어하는 오랄 섹스를 너무 자주 해주려고 하는 게 문제 입니다. 침대에 함께 있을 때마다 그가 항상 하는 말은 ‘한 번만 거기에 키스하면 안 될까?’니까. 아무런 느낌이 없어도 그가 너무 좋아하니 하게 가만히 내버려두는 도리밖에 없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내 밑에서 한참을 머물러 있다 점점 상체로 애무를 해오며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됐는데, 살짝 눈을 떠 그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정체불명의 이물질을 하나 발견하게 됐으니… 그것은 시뻘건 고춧가루도 아닌 검고 꼬불꼬불한 나의 체모가 그의 하얀 이빨 사이에 끼어 있었던 겁니다(웃음). 아직도 나를 보며 씨익 웃고 있던 그의 이빨 사이에 끼인 이물질이 끔찍이도 잊혀지질 않아요.”
“나를 끔찍이도 아끼는 그는 내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걸 좋아해요. 허나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 내가 몸서리 치게 싫어하는 오랄 섹스를 너무 자주 해주려고 하는 게 문제 입니다. 침대에 함께 있을 때마다 그가 항상 하는 말은 ‘한 번만 거기에 키스하면 안 될까?’니까. 아무런 느낌이 없어도 그가 너무 좋아하니 하게 가만히 내버려두는 도리밖에 없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내 밑에서 한참을 머물러 있다 점점 상체로 애무를 해오며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됐는데, 살짝 눈을 떠 그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정체불명의 이물질을 하나 발견하게 됐으니… 그것은 시뻘건 고춧가루도 아닌 검고 꼬불꼬불한 나의 체모가 그의 하얀 이빨 사이에 끼어 있었던 겁니다(웃음). 아직도 나를 보며 씨익 웃고 있던 그의 이빨 사이에 끼인 이물질이 끔찍이도 잊혀지질 않아요.”
연하남의 페니스를 천천히 맛보며…
아들의 가정교사와 불륜 중이라는 38살의 주부 B씨.
“첫 인상이 굉장히 좋았어요. 눈동자가 예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대학생치고는 경박하지 않고 예의가 바릅니다. 양친을 일찍 여의고 친척집에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에 다닌다고 해요. 인품도 좋아서 아들 아이도 잘 따랐습니다.”
가정교사는 일주일에 2시간씩 B씨의 아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러 왔다.
“3개월 후에는 아들의 수학성적이 쑥쑥 올라갔습니다. 어느 날 그 답례로 선생을 저녁식사에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A씨의 남편은 회사 일로 늦는다고 했고, 아들도 친구와 중요한 약속이 있다며 외출을 했으며, 집에는 그녀 혼자 있었다.
“나와 선생과 단둘뿐.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운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밥을 먹으면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눴어요. 그의 유소년시절과 좋아하는 음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도 나도 조금씩 긴장이 풀어졌어요. 나는 주로 듣는 편이었고, 그는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특히 병으로 죽은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할 때는 눈가에 이슬이 맺히기도 했어요.”
즐거운 시간이 끝나갈 무렵 문득 그가 입을 다물어버렸다.
“갑자기 확 끌어안았습니다. 놀랐지만 어머니의 얘기를 하고 있는 사이에 괴로웠던 일을 생각해 낸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했습니다’라는 고백을 하면서 키스를 하는 거예요. 조금 놀랐지만 뿌리칠 수가 없었어요. 희미하게 떨고 있는 그의 입술 감촉이 너무 부드러워서…. 마치 프렌치키스 같았습니다.”
그가 B씨를 향해 달려들었다.
“닥치는 대로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겼어요. 블라우스 단추를 벗기는 손이 떨고 있었어요. 드러난 유방에 달려들어 빨면서 손은 나의 팬티를 들추고 있었지만 어디를 만지면 좋을지 몰라 우물쭈물 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사타구니는 훌륭하게 발기되어 청바지를 뚫고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청바지 자크를 내려주었더니 뜨거워진 페니스가 핑~ 하고 기세좋게 튀어나왔습니다.”
B씨는 그의 남근을 입에 물고 천천히 혀를 놀렸다.
“그의 페니스는 산봉우리의 사면처럼 커다랗게 뻗쳤고 그것도 곧바로 하늘을 향하여 발기되어 있었습니다. 맛은 약간 쓴 잎파리 같은 풋내가 났지만. 젊다는 것은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순식간에 싸고 말았다.
“언제 남편과 아들이 돌아올지 몰랐기 때문에 그때는 그것으로 끝내고 돌려 보냈습니다. 선생은 ‘이번에는 부인을 넘게 해주고 싶다!’는 표정이었지만….”
“첫 인상이 굉장히 좋았어요. 눈동자가 예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대학생치고는 경박하지 않고 예의가 바릅니다. 양친을 일찍 여의고 친척집에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에 다닌다고 해요. 인품도 좋아서 아들 아이도 잘 따랐습니다.”
가정교사는 일주일에 2시간씩 B씨의 아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러 왔다.
“3개월 후에는 아들의 수학성적이 쑥쑥 올라갔습니다. 어느 날 그 답례로 선생을 저녁식사에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A씨의 남편은 회사 일로 늦는다고 했고, 아들도 친구와 중요한 약속이 있다며 외출을 했으며, 집에는 그녀 혼자 있었다.
“나와 선생과 단둘뿐.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운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밥을 먹으면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눴어요. 그의 유소년시절과 좋아하는 음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도 나도 조금씩 긴장이 풀어졌어요. 나는 주로 듣는 편이었고, 그는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특히 병으로 죽은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할 때는 눈가에 이슬이 맺히기도 했어요.”
즐거운 시간이 끝나갈 무렵 문득 그가 입을 다물어버렸다.
“갑자기 확 끌어안았습니다. 놀랐지만 어머니의 얘기를 하고 있는 사이에 괴로웠던 일을 생각해 낸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했습니다’라는 고백을 하면서 키스를 하는 거예요. 조금 놀랐지만 뿌리칠 수가 없었어요. 희미하게 떨고 있는 그의 입술 감촉이 너무 부드러워서…. 마치 프렌치키스 같았습니다.”
그가 B씨를 향해 달려들었다.
“닥치는 대로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겼어요. 블라우스 단추를 벗기는 손이 떨고 있었어요. 드러난 유방에 달려들어 빨면서 손은 나의 팬티를 들추고 있었지만 어디를 만지면 좋을지 몰라 우물쭈물 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사타구니는 훌륭하게 발기되어 청바지를 뚫고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청바지 자크를 내려주었더니 뜨거워진 페니스가 핑~ 하고 기세좋게 튀어나왔습니다.”
B씨는 그의 남근을 입에 물고 천천히 혀를 놀렸다.
“그의 페니스는 산봉우리의 사면처럼 커다랗게 뻗쳤고 그것도 곧바로 하늘을 향하여 발기되어 있었습니다. 맛은 약간 쓴 잎파리 같은 풋내가 났지만. 젊다는 것은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순식간에 싸고 말았다.
“언제 남편과 아들이 돌아올지 몰랐기 때문에 그때는 그것으로 끝내고 돌려 보냈습니다. 선생은 ‘이번에는 부인을 넘게 해주고 싶다!’는 표정이었지만….”
바이브레이터 하나 사 줄까?
그 이후 B씨는 아들의 가정교사와 섹스행각을 되플이 하게 된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연하남과의 관계는 점점 시들해져 갔다고 한다.
“뭐랄까… 처음에는 전희에 시간을 들여 나를 즐겁게 해주더니 이제는 키스도 없이 삽입해 버려요. 관계를 끝내버리고도 싶었지만 그가 없으면 삶이 지루할 것 같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잠이 안 와 잡지를 뒤적이다 발견한 구세주 같은 문구! ‘그와의 섹스에서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라’. 그동안 그와의 섹스에서 쌓였던 불만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전희 없는 저돌적인 삽입, 이젠 프렌치 키스조차 하지 않는 사그라든 열정부터 시작해 솔직히 사이즈도 작은 데다가 왕복 운동조차 짧아지는 그…. 드디어 그와 함께 침대에 누울 날이 왔고 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최대한 그가 상처받지 않게 나름대로 조심조심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묵묵히 나의 말을 듣고 있던 그, 내 말이 끝나자 나를 째려보며 갑자기 주섬주섬 널린 옷들을 입기 시작하더니 그가 날린 한마디. ‘그래, 내가 좋은 바이브레이터 하나 사 줄게! 그거면 돼?’라고 말하면서 나가버렸습니다. 그것으로 나의 불륜관계는 끝나고 말았습니다.”
“뭐랄까… 처음에는 전희에 시간을 들여 나를 즐겁게 해주더니 이제는 키스도 없이 삽입해 버려요. 관계를 끝내버리고도 싶었지만 그가 없으면 삶이 지루할 것 같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잠이 안 와 잡지를 뒤적이다 발견한 구세주 같은 문구! ‘그와의 섹스에서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라’. 그동안 그와의 섹스에서 쌓였던 불만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전희 없는 저돌적인 삽입, 이젠 프렌치 키스조차 하지 않는 사그라든 열정부터 시작해 솔직히 사이즈도 작은 데다가 왕복 운동조차 짧아지는 그…. 드디어 그와 함께 침대에 누울 날이 왔고 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최대한 그가 상처받지 않게 나름대로 조심조심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묵묵히 나의 말을 듣고 있던 그, 내 말이 끝나자 나를 째려보며 갑자기 주섬주섬 널린 옷들을 입기 시작하더니 그가 날린 한마디. ‘그래, 내가 좋은 바이브레이터 하나 사 줄게! 그거면 돼?’라고 말하면서 나가버렸습니다. 그것으로 나의 불륜관계는 끝나고 말았습니다.”
페니스를 잡고 기타 치는 흉내를 내면서…!
최근 채팅으로 만난 20대 초반의 연하남과 교제 중이라는 주부 C씨(34).
“채팅 할 때는 30대라고 하여 내 또래의 남자인줄 알고 만났는데 알고 보니 대학생이었어요.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내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연하남과의 연애에서는 언제나 리드 해온 C씨였지만 그만은 그녀 맘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팬티를 벗기고 꽃잎을 한장 한장 정성껏 젖히면서 밑에서부터 위로 핥아올리기도 하고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찌르기도 하면서 쭉 쭉 음란한 소리를 내며 러브주스를 빨아마셨습니다.”
드디어 클라이막스로.
“그런데 나의 입구 언저리에서 우물쭈물 하고 있는 사이에 나는 오르가슴을 느끼고 말았어요(웃음).”
그녀는 그의 눈앞에서 자신의 양다리를 벌리고 창녀처럼 ‘어서 와. 어서 와’ 하고 손짓했다고 한다.
“다시 그를 발기시켜 그의 그것을 손으로 쥐고 나의 속으로 끌어들여 삽입하게 했습니다. 딱 들어맞은 순간 그는 ‘따듯해’ ‘조인다!’라고 외치면서 굉장히 흥분했습니다. 그 모습이 코미디 같아서 한동안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는 내 앞에서 페니스를 잡고 기타 치는 흉내를 내면서 춤을 추기도 합니다. 그 모습 상상만 해도 웃기지 않나요?”
그 이후에 2회전 3회전…. 몸의 진액이 다 빠져나갈 정도로 온 몸을 불태운다고 한다.
“20대 초반의 남성의 성욕이란 굉장하지 않습니까. 화장실 안에서 선 채로 하기도 했고, 베란다에서 펠라티오를 해준 일도 있어요. 언젠가는 내 쪽에서 먼저 결말을 지을 작정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에게 섹스의 참 맛을 가르쳐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요. 나의 손으로 한 사람의 남자로 만들어 졸업을 시켜 줄까 합니다.”
유부녀의 연하남을 위한 섹스 개인수업은 한동안 계속될 것 같다. ♣
“채팅 할 때는 30대라고 하여 내 또래의 남자인줄 알고 만났는데 알고 보니 대학생이었어요.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내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연하남과의 연애에서는 언제나 리드 해온 C씨였지만 그만은 그녀 맘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팬티를 벗기고 꽃잎을 한장 한장 정성껏 젖히면서 밑에서부터 위로 핥아올리기도 하고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찌르기도 하면서 쭉 쭉 음란한 소리를 내며 러브주스를 빨아마셨습니다.”
드디어 클라이막스로.
“그런데 나의 입구 언저리에서 우물쭈물 하고 있는 사이에 나는 오르가슴을 느끼고 말았어요(웃음).”
그녀는 그의 눈앞에서 자신의 양다리를 벌리고 창녀처럼 ‘어서 와. 어서 와’ 하고 손짓했다고 한다.
“다시 그를 발기시켜 그의 그것을 손으로 쥐고 나의 속으로 끌어들여 삽입하게 했습니다. 딱 들어맞은 순간 그는 ‘따듯해’ ‘조인다!’라고 외치면서 굉장히 흥분했습니다. 그 모습이 코미디 같아서 한동안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는 내 앞에서 페니스를 잡고 기타 치는 흉내를 내면서 춤을 추기도 합니다. 그 모습 상상만 해도 웃기지 않나요?”
그 이후에 2회전 3회전…. 몸의 진액이 다 빠져나갈 정도로 온 몸을 불태운다고 한다.
“20대 초반의 남성의 성욕이란 굉장하지 않습니까. 화장실 안에서 선 채로 하기도 했고, 베란다에서 펠라티오를 해준 일도 있어요. 언젠가는 내 쪽에서 먼저 결말을 지을 작정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에게 섹스의 참 맛을 가르쳐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요. 나의 손으로 한 사람의 남자로 만들어 졸업을 시켜 줄까 합니다.”
유부녀의 연하남을 위한 섹스 개인수업은 한동안 계속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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