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9일 일요일

미녀들의 팬티자랑 "G-스트링은 입어줘야

 
엉덩이가 탱탱하고 커다란 외국 미녀들은 'T팬티'를 즐겨 입는다. 엉덩이가 튀어나온 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동양 여성들은 웬만해서는 T팬티를 소화하지 못한다. 신체적인 조건 탓이 크다. 외국 여성에 비해 동양 여성들은 엉덩이가 아래로 쳐진 유형들이 많다. 그래서 T팬티를 입어도 엉덩이 라인이 제대로 살지 않는다.

이같이 엉덩이에 우월감을 갖고 있는 외국 미녀들은 열에 일곱은 T팬티를 입고 다닌다. 가끔 위생상의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지만 자기들의 엉덩이를 자랑하고 싶다는데 무슨 큰 의미가 있겠는가.

T팬티, G스트링으로도 불리는 이 요상한 물건은 보통 활동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고 알려져있다. 치어리더라든지 운동 선수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일반인들이 더 많이 찾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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