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9일 일요일

24살 나가요 골뱅이..."항문섹스도 좋아!"

강남의 한 클럽에서 여자를 건졌다는 어느 선수의 경험담과 함께 올려진 사진이다. 여자의 정보는 24살, 현직 나가요 언니라는 것이 전부다. 하기야 나이가 뭐가 중요해. 외모되고 몸되면 그만이지.
골뱅이 따먹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이 침대에서 뒹굴 누군가가 있으면 장땡이다. 어쨌든 일하던 가게에서 스트레스 빵빵 받았는지 이 언니 클럽에서부터 심상치가 않더란다. 물론 그녀가 그렇게 되기까지는 누군가 작업질을 무진장 해댔을 것이다.
이 놈이 와서 한잔, 저 놈이 와서 한잔.
하지만 이 언니 업소 내공도 있을테니 쉽게 맛이 갈리가 있나. 자고로 이런 언니는 기다림의 예술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단다. 그래서 이 선수 주요 관찰 인물 중 하나로 점찍어두고 시간의 흐름을 즐겼다고 한다.
급기야...
언니가 맛이 가고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부축해 가뿐히 모텔 입성에 성공한 주인공. 그의 말에 따르면 이 언니 그 정신이 없던 와중에도 옷하나는 훌훌 잘 벗더란다. 알콜에 취하면 여자란 아래구멍이 허전해지기 마련이다.
열심히 붕가붕가 한판을 끝내자 여자는 파김치처럼 쳐져 버렸다고 한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 상태. 아니 그 이상 패닉이었던 것이다. 이때 우리의 선수. 묘한 호기심에 이끌렸는데 그것은 바로 항문섹스다.
모텔에 있는 로션을 이용해 서서히 나가요 언니의 작고 좁은 그곳으 공략해 나갔다고 한다. 조금씩 몸을 움찔대긴 했지만 이 언니 술에서 깨어난다는 것은 불가능. 결정적인 순간 물건을 밀어넣었단다.
그 다음엔 일이 어떻게 끝났는지도 모를 정도였다고 한다. 나가요 언니는 모든 것을 포기한듯 몸을 그대로 맡겨 버렸다고 한다. 직찍을 보면 알겠지만 젖이 좀 작은 듯 해서 그렇지 각선미와 엉덩이는 에이스급이다.
[나이트통신원 ㅣ 야래향 www.nightmani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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