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기숙사서 자위 당시 사진 유출

최근들어 유출 사진과 섹스 동영상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몇몇 유명 모델들의 알몸 사진과 영상이 끊임없이 유출되고 있으며, 심지어 일반 여성들의 노출물들도 덩달아 쏟아지고 있는 실정.   이번에는  여대생의 자위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 중국 윈난성에 위치한 한 대학 기숙사에서 여대생이 직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자위장면 사진. 사진속에는 기숙사의 구조 및 교과서가 모두 담겨있어 대학교의 소재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15장 정도의 유출 사진에는 여대생의 얼굴을 비롯해 은밀한 부위까지 담고 있어 해당 학생이 큰 피해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대생이 직접 자신의 음부 안에 손을 넣고 자위하는 장면까지 들어있어 그 여파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사진이 어떤 경로로, 누가 유포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