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유의 몸매일까, 아니면 식생활이 원인일까.
일본 AV를 보면 대다수 배우들이 G컵, H컵 등 수박만한 가슴을 드러내놓고 있다. 얼핏보면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가슴이 큰 국가로 알려진 덴마크(평균 D컵)보다 더 우월한 느낌까지 준다.
이는 한 두명에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배우 뿐만 아니라 그라비아를 찍는 모델들도 하나같이 엉덩이인지, 가슴인지 모를 '쌍봉우리'를 달고 다닌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거유가 비단 TV나 영화에 출연하는 '연예인'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일본에서는 폭유에 가까운 일반 여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가슴성형 여부를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일단 한국 여성보다는 월등히 낫다는데 이견은 없을것이다. 특히 일부 여성들은 상의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중량감을 자랑하는 사람도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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