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은게 따로 있지 자기죄를 자랑하는 바보 남자가 있다. 일본에서 38세의 남자가 17세 여고생과의 섹스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했다가 체포됐다고 한다.
10대 소녀와의 음란행위 사진을 인터넷에서 누군가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은 매우 중대한 사건이다. 결국 이 남자는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단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공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17세 소녀와 섹스를 했다고 한다. 이때 촬영한 사진은 모두 7장.
문제는 올해 3월9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 게시판에 불특정 사람이 볼 수 있는 상태에서 공개했다는 것이다. 이는 아동 포르노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다.
경찰은 인터넷 불법 정보를 수색하다가 고교 교복을 입은 여고생의 외설사진을 발견함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
용의자는 경찰조사에서 여고생과의 섹스를 자랑하고 싶었다며 순순히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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