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9일 일요일

'젖은 유두' 노출한 미인들의 아찔 포토

 
유두 노출에도 레벨이 있다. 유두가 아예 드러나지 않은 티를 입고 있다면 3등급, 유두를 전부다 드러내고 있다면 2등급, 젖은 티셔츠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노브라를 했다면 1등급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성적 취향에 따라 1등급 기준이 달라질 수 있지만 대다수 의견을 반영한다면 젖은 티셔츠 혹은 시스루 의상 노브라 유두가 최상품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사진들은 일본 미녀들의 젖은 티셔츠 혹은 시스루 유두 노출이다. '빨딱 선' 여자의 유두는 남자들의 '존슨'은 마구잡이로 자극할 수 있다. 확실히 맨살이 보이지는 않지만 얼핏 보일듯 말듯, 드러날 듯 말듯한 선홍빛 유륜과 유두는 눈을 멀게 한다.
 
더욱이 커다란 젖무덤은 유두를 돋보이게 하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티셔츠 밖으로 당장이라도 튀어나갈 듯한 물풍선 유방, 그리고 그 중앙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유두는 조물주의 가장 큰 창조품 중 하나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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