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7일 금요일

여고생의 팬티를 질질 내리는 사진집


일본에선 여자 아이가 팬츠를 질질 내리는 사진집「아~!응..」(이)가 품귀상태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팬티를 질질내리는 여자아이를 싫어합니까?」(을)를 메인 테마로, 여자 아이가 확실히 팬츠를 벗는 순간이라고 포착한 팬티 엿보기는 아니고 완전한 탈의는 없는 사진집.피사체는, 학생·OL·백조·젊은 아내·바텐더등 다른 직업을 가지는 14명의 비전문가 여성들.

각자의 캐릭터를 토대로 해 각각  생각이 있는 장소에서 촬영을  했다고 한다.로케이션은, 사람이 왕래하는 혼잡한교차로나 휴일의 직장, 자택이나 통학로 등.등신대의 그녀들의 일상과 「모로」라고 하는 비일상을 연결 시키는 비결은, 사진을 보는 측의 일상도 착시 현상을 주는 망상기법을 쓰고 있다.


이 사진집의 또 하나의 포인트는, 팬티 엿보기가 우연히 보여 버린 무의식의 산물인데 아님, 가끔 천진난만하게, 독자적인 행동으로,그녀들이 스스로 팬츠를 벗어 촬영에 도전하고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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