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4일 화요일

[밤문화] 나 죽을 것 같아


저는 전에 멀티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말을 들었지만 실제로 접해 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정말로 그런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았었습니다.

남자는 사정시 한 번만으로 끝나기 때문에 그 느낌이 무엇인지는 평생 알 수 없다고 하지요.

여자들은 애 낳는 고통이 너무 크지만 그에 반해서 성관계시 오르가즘이 남자와 다르게 크고 많이 느끼기 때문에 공평한 것 같군요.

물론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요. 서론이 너무 길었던것 같습니다. 본론을 얘기하자면...

제 애인은 성관계시 최소 3번 이상의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합니다. 제일 많이 느꼈던 적이 10번 이라고 하지요.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다음에는 몇번의 삽입과 얼마의 애무를 통해서도 오르가즘에 올라갑니다.

우리도 처음에는 어색함으로 인해서(제 애인을 만나기 전에 저는 그저 일반적 성관계만을 알고 있었습니다.) 서로 오르가즘을 같이 한 번씩 (물론 저는 지금도 한번이지만) 느끼는 것으로도 만족하였습니다.

저는 멀티 오르가즘은 그 바탕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애무를 하면서나 관계를 가지면서 제 애인의 느낌을 물어보고 제 애인은 잘 알려주었습니다.

이를 다음에 적용하고 하면서 우리는 점점 더 깊은 느낌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체위는 거의 다 시도해 보았으며(물론 애널도)그 때마다 저는 느낌을 물어보았고 그녀는 정확히 그 느낌을 얘기해 주었지요.

그래서 지금은 3번 이상 느끼지 못하면 뭔가 서운한 표정이 그녀의 얼굴에 퍼집니다. 만족하면서도 다 채워지지 못하는 그런 표정이요.

처음에는 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던 그녀가 지금은 거의 비명 가까운 소리를 내지요. 제 몸은 그녀의 손톱자국으로 한 때는 목욕탕에 가기가 민망하고 집에서도 런닝바람으로 다니지도 못한 적도 있었지요.

그녀는 절정에 이르기 바로 전에는 지르던 소리를 멈추고 이를 악물다가 절정에서 크게 소리를 지르죠. 그러고는 그 후에 사랑해, 너무 좋아, 죽을 것 같아 얘기하면서 조그마한 소리로 ‘한번 더..’ 하고 내 귀에 속삭입니다.

물론 저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은 상태죠. 이러기 위해서 저의 노력도 대단합니다. 제가 이성을 잃고 그냥 제 하고 싶은 대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 안되기에 일정 시간의 휴식기를 가집니다.

휴식은 삽입한 상태에서 그녀가 움직이지 않도록 부탁하고 애무를 합니다. 한 2분정도의 애무에 그녀는 다시 몸이 들썩거리며 참지를 못합니다. 저는 다시 움직이기를 시작합니다.

어떤 때는 부드럽게 어떤 때는 과격하게 하죠. 과격하게 할 때는 그녀는 엉덩이를 약각 강하게 때려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그때는 제가 주인이고 자신이 종과 같이 되는 느낌을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럴때는 꼭 물어봅니다. ‘내가 누구야?’ 그러면 그녀는 ‘주인님, 나의 주인님이에요’하고 대답해줍니다.

그러면 저는 더욱 흥분이 되죠.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은 그때마다 틀립니다. 주인님, 여보, 자기, .. 등등 그녀도 그때의 느낌으로 대답해줍니다.

이렇게 계속되는 상호 느낌의 교환을 통해서 우리는 더욱 깊은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섹스에서 만큼은 그녀는 나와 너무 잘 맞습니다.

다른 면에서는 잘 다툴 때도 있지만요. 기구도 사용해 보았는데 그녀는 제 성기만을 요구하더군요.

그녀는 애무를 5분 이상 하면 더이상 참지를 못합니다. 이미 음부에는 액이 상당하게 나와 촉촉히 젖어 있는 상태지요.

그리고 관계를 가지면서도 액은 적당히 분비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벌써 만난지 3년이 넘었는데도 거의 매일 만나고 일주일에 3번이상은 관계를 가집니다. 이제 평생 같이 살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 때문에 그러지 못했거든요.

걱정이라고 하면 결혼해서 애틋함이 사라지면 관계시 느끼는 느낌도 줄어들까 하는 생각이지만 그렇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사랑이 바탕이 되어서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고 많은 얘기를 한다면 저희와 같이 행복한 섹스를 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짜릿한 섹스 노하우 6가지]

거품목욕으로 감각을 개발한다

목욕만큼 자신의 몸을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타월로 때만 밀지 말고 비누거품을 충분히 만들어 온몸 구석구석 자신의 몸을 어루만지고 꼬집고 누르고 하면서 여러 형태로 자신의 몸을 실험해 보자. 이러다 보면 자기 몸에 숨어 있는 자극과 감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거울을 보면서 섹스하는 것은 창피한 행동이 아니다

대부분의 남성과 여성들이 자신의 성감대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아예 모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부부간의 섹스를 무미건조하게 만들 수도 있다. 거울을 보면서 마스터베이션을 하면 자신의 성감대를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성관계시 남편에게 그 부분을 애무해 줄 것을 요구하면 훨씬 짜릿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또 침대 옆에 대형 거울을 걸어두고 섹스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성감을 높이는 방법이다.

때론 상대방의 누드를 훔쳐본다

오래된 부부일수록 전희가 길지 않고 급하게 섹스를 하는 경향이 짙다. 이것도 섹스를 식상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상대방의 누드를 비디오로 촬영해두고 혼자 있을 때 감상해본다. 전혀 새로운 흥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상대방에게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둘만의 은밀한 여행을 떠난다

여행처럼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 매일매일 먹고 살기 위해 치열하게 뛰어다니다보면 몸과 마음이 지치게 마련이다. 그런 상태에서는 섹스도 귀찮은 것이 된다. 그러므로 가끔씩 시간을 내어 두 사람만의 밀월여행을 떠나면 생활이 한층 활기차고 섹스도 즐거워진다.

낯선 곳에서 맞는 밤은 두사람을 단단히 밀착시켜 다시 신혼으로 돌아간 느낌을 준다. 아이가 있는 부부라면 아이는 친정이나 시집에 맡기고 둘만 은밀한 여행을 떠나보자.

서로 마음이 맞아냐 한다

별 생각없이 뱉은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 있다.

섹스 후 아내가 “벌써 끝났어”하고 농담 비슷하게 한 말에 남편이 충격을 받아 그때부터 발기가 잘 되지 않는다는 사례도 있다. 섹스는 서로 마음을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애무와 키스, 스킨십으로 상대방을 보듬고 어루만져 주어야 한다.

그간 부부간의 앙금이 있었다면 솔직히 털어놓고 마음을 푸는 것이 좋다. 억제되었던 상처, 원망, 섭섭한 마음을 해소해야 섹스도 잘 된다.

알몸으로 껴안고 함께 같이 자 보자

결혼한 지 6년이 넘다보니 부부관계도 전같지 않다. 남편은 내 앞에서 코를 후빈다거나 비듬을 터는 등 지저분한 모습을 보이기 일쑤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냄새나는 발을 씨지 않고 자는 일도 종종 있다.

나도 마찬가지다. 신혼 때는 남편이 돌아올 때쯤이면 깔끔한 차림으로 남편을 맞이했는데, 하루종일 살림과 애에 시달리다 보니 화장이고 뭐고 다 귀찮아질 때가 많다. 부부관계도 시들해지고 의례적으로 치러질 때가 대부분이다.

‘남들도 이렇게 살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친구들과 얘기를 해보니 그게 아니었다.

남편과의 섹스가 점점 좋아진다는 친구에서부터 아주 열정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친구까지. 모두들 남편과의 관계가 좋은 것 같았다.

친구들의 말을 들으면서 우리 부부도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0도 안된 나이에 성적으로 시들해졌다는 것은 그리 기분좋은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남편과의 관계를 좀 더 친밀하고 신선하게 만들기 위해 남편에게 ‘알몸으로 자기’를 제안했다.

부부관계가 좋아진 것은 물론이고 섹스를 하지 않더라도 맨살을 맞대고 자다보니 인간적으로도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다. 0일상적인 대화도 잘 돼서 부부싸움도 거의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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