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이 생리대를 직접 착용하는 시범을 보여 화제다.
한 여성이 생리대를 팬티에 부착한 뒤 착용한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6월30일 중국 '간기문'에 공개된 생리대 착용 사진은 24일까지 135만 7000번의 클릭을 기록,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생리대를 사용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런데도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자극적이고 은밀한 소재 덕분"이라고 진단했다.
중국 여성은 생리대를 꺼낸 뒤 팬티를 내렸다. 이어 팬티에 생리대를 부착했고 다시 입었다. 하이트라이트는 생리대를 착용한 엉덩이를 들이밀며 인증샷을 남긴 부분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너무 야하다" "남자를 위한 생리대 시범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