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미유녀(美乳女)'로 불리는 20살 여자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익명의 여자는 성인사이트 '○○inwha'에 12장의 음란 셀카를 공개했다. 음란 셀카를 업데이트하는 도중 네티즌들과 대화를 나누는 여유도 보였다.
한 네티즌이 "사진을 보니 가슴이 D컵?"이라고 묻자, 그녀는 "E컵인데… D컵처럼 보여요?"라며 가슴 사이즈를 공개했다.
갸냘픈 몸매에 E컵 가슴은 더욱 도드라져보였다. 그래서 가슴은 본인이 밝힌 컵 치수보다 더 크게 느껴졌다.
나중에는 더욱 대담해졌다. 자신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꼬집는 포즈도 취했다. 그녀는 "유두가 작아 잘 잡히지 않았다"며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두 빛깔이 예쁘다" "진정한 미유녀"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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