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배우의 음모노출 망신

지난해 2월 태국에서 열린 오스카시상식에서 태국 여배우 Chotiros Suriyawong가

과감한 노출의 블랙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음모가 노출 되어 망신을 당했다.

인지도 낮은 그녀를 배려했던 걸까. 국내 및 해외통신들은 그녀의 파격적인 드레스만 언급했을 뿐

그녀의 노브라 노팬티로 인한 음모노출은 다루지 않았다.

결국 그녀가 소속한 대학 측은 그녀에게 2주간 맹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라는 사회봉사 명령을 내림으로 사건은 종결되었다.

하지만 과도한 노출로라도 주목을 받고 싶은 이가 비단 그녀뿐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