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20대 여성 6명의 섹스 대사건 고백

카섹스녀로 소문! 동네사람들에게 “노출공개 대서비스”

24세.(여대생)



나도 그도 부모밑에서 살고 있어서 섹스는 오로지 호텔에서지만 돈이 들어 곤란해요. 몇번에 한번은 인적이 없는 산길이나 주차장 구석에 차를 세우고 카섹스로 치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밤은 섹스를하지 않고 헤어질 셈으로 집근처까지 바래다 주었는데 역시 그대로 헤어지기는 아쉬워서 농염한 키스를 하는 사이 서서히 그의 손이 내몸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는데 그대로 시트를 쓰러뜨리고 섹스를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손이 스커트를 끌어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기대감으로 완전히 흠뻑젖은 나의 그곳을 미끈미끈하게 쓸어올리자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라고 괴로운 소리를 토해내면서 그에게 삽입하라고 재촉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소원대로 그의 딱딱한 것이 내속으로 들어왔고 차가 삐걱삐걱 소리낼 정도로 격렬한 피스톤운동을 하자 나는 금방 꿈꾸는 것 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내 배위에 사정하는 바람에 나도 침착을 되찾는 순간 주위에서 싸우는 소리가 귀에 날아 들어왔습니다. 정신 차렸더니 커다란 버스가 바로 옆에 서 있는 것입니다.

아마 마을 여행의 해산장소였던 모양으로 주위에는 짐을 든 사람들이 우굴거리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섹스 모습이 완전히 노출되었던 것입니다.

그중에는 낮익은 이웃 사람들이 잔뜩 있는 것이였습니다. 팬티를 입을 여유도 없이 도망쳤지만 그 이후 이웃사람들 눈이 차거워서 어쩌나 하는 느낌입니다.

지하철 안에서 리모콘.바이브로 스릴링 체험!

27세(직장)



금년 내가 깊이 빠져버린 섹스는 ‘리모콘 바이브플레이’였어요.

그것은 핑크로더를 내 팬티속에 숨기고 그이가 원격조작으로 나를 절정으로 이끌어가는 게임입니다. 바이브는 클리토리스에 밀착해 있으니까 약간 진동에도 허리가 부들부들할 정도로 흥분되고 맙니다.

그래도 주위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혼잡한 차 안에서 필사적으로 평정을 가장하고 있으면 그는 ‘이래도냐’랄 정도로 전압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런 자극에는 내노라는 나도 참지못하고 ‘앗…’하고 숨을 흘리고 무릎을 떨었습니다. 아무리 반응을 억제하려 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자연히 발부리가 쭉 늘어나 얼굴은 불맞은 듯 새빨갛게 되고 맙니다.

그곳 속에서는 미끈미끈한 액체가 흘러내려 순백의 팬티를 더럽히고… 최후에는 손잡이를 움켜쥐면서 선채로 오르가슴을 느끼고 맙니다.

앞자리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괜찮소? 자리를 비워줄까’ 라면서 일어나 주었습니다.

그래서 축 늘어진채 그곳에 무너지고 말 정도입니다. 그래도 죽은자에 채찍질하듯 바이브의 진동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앉은채 두 번째 절정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브가 보다 한층 강하게 클리토리스를 압박하여 필요 이상 느끼기 쉬워지는 걸요. 그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히죽히죽 웃으면서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최후에 일어섰을 때는 스커트에까지 커다란 흔적이 생겨서 정말 챙피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릴링한 플레이는 습관성이 되어 앞으로는 장소를 바꾸어서 하고 싶습니다.

‘분만대’에서 과격 섹스! 완전히 그것이 된 기분 “AV여배우”

25세(판매원)



중절 상담을 하려고 병원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이웃에 있는 작은 개업의에 갔더니 그곳의 의사가 다름 아닌 내가 고교생일 때 교제하던 연인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병에 걸려 갑자기 병원을 이어받게 된 모양인데 옛날의 애인에게 진찰받는 것이 쑥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느닷없이 간호사에게 잠시 나가 있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간호사가 나가고 나니 병원에는 나와 그 단둘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느닷없이 분만대에 올려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발을 벨트로 고정시키니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찰이니까’라고 진지하게 말하니 거부도 할 수 없고…. 그런데 그가 진지하게 진찰하는게 아니고 나의 그곳을 크게 벌리고 속까지 천천히 관찰하고 ‘나와 헤어지고나서 꽤많이 사용했구먼’라고 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민감한 부분을 간지럽히는 겁니다.

저항할래도 몸은 꽉 고정되고 있었지요. 게다가 크게 벌려진 구멍에서 애액이 질금질금 흘러 떨어지고 그일을 지적당하자 부끄러움에 나는 그새 이유를 알 수 없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후 그는 충분히 젖은 나의 그곳에 자기의 딱딱하게 된 물건을 삽입해왔어요.

분만대에서 당하고 만다는 성인비디오 같은 시튜에이션으로 나는 대흥분을 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교성을 지르면서 오르가슴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물론 그런 그에게 맡기는 것은 불안하기 때문에 낙태수술은 다른병원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병원이 오래지 않아 문을 닫고 만 것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고난도 플레이로 추억만들기 “곡예섹스”가 최고 !

22세(체육대생)



우리들은 체육대 체조부에 소속된 커플입니다. 1개월전쯤 아침에 아무도 없는 체육관에 몰래 들어가 문을 잠그고 전라로 ‘울트라C’의 체위에 도전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기념으로 두 사람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것입니다.

우선 최초에 도전한 것은 내가 고안한 ‘프로펠러’였습니다.

우선 배구심판이 앉는 자리에 그가 타고 페니스를 수직으로 발기시킵니다. 나는 농구의 링에 타이어의 튜브를 빙빙 감아쥐고 두다리를 180도 벌린 채 고무의 반동을 이용하여 그의 위에서 빙글빙글 회전하는 겁니다.

정말로 그 모습은 페니스를 정점으로 돌아가는 프로펠러 바로 그 것입니다. 그도 이 자극은 굉장히 기분 좋은지 ‘웃’하고 외치면서 금방 사정했습니다.

나도 눈이 돌고 있는지 쾌락으로 현기증이 나는건지  모를 만큼 느끼고 말았습니다. 이어서 도전한 것은 평균대 위에서의 ‘곡예섹스’입니다.

나는 양다리를 천천히 벌리고 그는 밸런스를 취하면서 커닐링거스를 한다. 그도 거꾸로 선채 클리토리스를 핥아주었기 때문에 평균대 위에서 물구나무 서기로 식스나인에 도전합니다.

너무 나의 상쾌함에 밸런스를 잃고 바닥에 떨어질것같이 됐지만 그후는 어떻게 결합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로부터 그가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놀리자 체육관에 나의 기쁨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렇게하여 우리들은 기념으로 세계 제일 가늘고 긴 침대위에서 사랑을 서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피니시 직전 그가 평균대에 가끔 강타해 버려서 3회째에서 기권한 것이 유일하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AV여우 데뷔 ‘설마 아빠가 보고있다니....’

26세.(직장인)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유혹당했습니다.

상대는 거무틱틱하고 지극히 모양새 좋은 사람. 그런데 그 옆에서 비디오를 돌리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실은 성인물이라는 쟝르의 AV촬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오프레코드입니다만 출연료도 지불합니다’라는 바람에 즉시 출연 OK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AV남우씨는 굉장하다는 것을 듣고 흥미가 있었는걸요.

상담이 성립하자 곧 호텔로 가서 즉시 베드인. 부끄러울 거라면서 눈가리개를 했는데 그러는 쪽이 훨씬 부끄럽다구요.

그리고 섹스. 상상대로 남우씨의 애무는 굉장했어요. 그토록 뜨거운 애무는 생전 처음. 물론 그것은 전희니까 삽입하고부터는 더욱 굉장해서 라스트스퍼트같은 격렬함으로 계속 문질러대는 바람에 나는 선채 몇번이나 오르가슴을느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남우씨의 지구력은 굉장한 것이어서 몽롱해 있으려니 이번에는 흠뻑젖은 손가락으로 장난치며 동시에 유방을 할딱할딱 핥아주니 또나는 징그러운 교성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한데 언듯 정신차리자 젖꼭지와 그곳을 동시에 핥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두 사람이 함께 범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눈가리개를 했으니까 나는그것을 모르고 마구 좋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3P는 최고였습니다. 가능하다면 또 AV여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느닷없이 아빠에게 들키고 집으로 끌려가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아빠가 그런 비디오의 매니어였나 봐요.....

 

“쌍둥이”는 그곳도 같다? 드디어 꿈의 3P 실현

24세(은행원)



나와 언니는 일란성쌍둥이. 부끄러운 얘기지만 얼마전 드디어 3P를 체험했습니다. 실은 부모님이 집 비운 사이에 그이가 밤에 위험을 무릅쓰고 몰래 찾아 왔다.

나와 언니는 한방에 자고 있는데 그가 잘못하여 언니를 먼저 안고 말았습니다. 물론 언니는 바뀐 것을 알았으나 찬스라 생각하고 저항하지 않았고 쌍둥이는 남자 좋아하는 것도 같은 경우가 많다지만 요컨대 언니도 예전부터 집에 드나드는 그에게 연정을 품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도 너무나도 언니가 느끼고 말았던지 소리를 내는 바람에 나는 잠을 깨고 사정을 알고 몹시 놀랐습니다.

언니의 마음도 잘 알기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고 울먹이고 있으려니 그가 ‘인류는 한 형제! 기념으로 3P를 하자’고 제안 했습니다.

그 자신도 쌍둥이의 그곳을 비교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나 봅니다.

어쩔지 몰라하자 그는 억지로 우리들의 팬티를 동시에 벗기고 꽃잎을 혀로 가르면서 교대로 핥아댔습니다.

이때의 혀놀림이 뛰어나서 두 사람 모두 전혀 무저항인채 이성을 잃고 쾌락의 세계로 이끌려… 그러자 이번에는 우리를 겹쳐놓고 뒤로부터 쑥 삽입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나를 10회 움직이고 다음에는 밑의 언니를10회. 이렇게하여 두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해 주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최후에는 어느쪽에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나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런 기분을 알아차렸는지 그는 사정을 참고 우리를 흐리멍텅하게 만든 다음 슬그머니 페니스를 빼서 방출하고 있었습니다.

그후 기묘한 삼각관계는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런 좋은관계를 그대로 내년에도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