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5일 수요일

[밤문화] 직장 여성들의 상상초월 성경험 고백


욕정부부에게 회춘제 대신으로서의 성의 노예가 된 나.

(20세. 여대생)
나는 A대 2학년생으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친구 E양이 사고로 입원했기 때문에 그녀가 하고 있던 의상실의 아르바이트를 인계받기로 했습니다. 급료는 편의점의 2배이고 깔끔한 가게여서 즉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곳 점장은 남희영(가명) 35세의 미인인데 언뜻보면 20대로 보일정도로 고왔습니다. 스스로 일을 갖고 결혼했다는 그녀는 내가 꿈꾸던 미래의 모습 자체입니다.

어느날 일이 끝나 정리를 하고 가게 안 사무실에 있는 점장에게 보고하러 갔더니 점장은 쇼파위에 반듯이 누워 두다리를 크게 벌려 그곳으로부터 ‘쿨적쿨적’ 소리를 내면서 오나니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기척에 놀랐는지 점장은 당황해하며

‘무슨 일이야. 잠깐…’

라면서 계면쩍게 웃으며 내옆으로 와서 ‘저 부탁인데 다른 사람들에겐 비밀로 해줘’라고 말하고는 내 볼에 키스했습니다. 나는 온몸이 뜨거워지는 것 같으면서 동시에 그곳도 뜨거워지는 것이였습니다. 알 수 없는, 이상하게 좋은 느낌…

얼마후의 일입니다. 또 점장과 단둘이 있게 되었는데 점장은 나에게 살짝 키스하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나, 정말은 레즈비언이야.’

그리고는 내 젖가슴을 만지는 것입니다. 나는 무슨 뜻인지 몰라 나도 모르게 ‘희영씨…’

하고 점장의 이름을 부르고 끌어안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점장은 내 옷을 벗기고 의자에 앉히고 다리를 벌렸습니다. 이미 나의 그곳은 팬티에 비칠 정도로 젖어 있었고 당연히 아주 부끄러운 기분이었지만 나는 점장이 하는 대로 그냥 내버려 뒀습니다. 아니, 거부하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머릿속은 점점 패닉상태가 되어갔고 점장의 얼굴을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할 수 없군. 이렇게 됐으니. 이제 철퍽철퍽이군.’

라고 이상한 말을 하고는 팬티의 위로부터 혀를 빼서 애무하는 것입니다. 나는 비로서 여성의 혀를 사용하는 것에 ‘안돼요… 굉장해…’하고 떨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이상스럽게 부풀어오른 곳을 손가락끝으로 막 찌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혀끝으로 부드럽게 감싸듯이 핥는 것입니다. 동시에 브래지어로부터 젖꼭지를 꺼내게 하고 손가락 끝으로 굴리면서 그곳을 핥으니 나는 곧 클라이막스를 넘고 말았습니다.

그날을 시작으로 나와 점장은 가게일이 끝나면 비밀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점장과 그짓을 하고 있다가 언뜻 인기척을 느꼈습니다.

그러자 그곳에 사진에서만 보았던 점장의 남편이 서 있었던 것입니다.

남편은 놀라는 표정도 없이 다가와 웃으며 점장에게 키스하고 점장이 애무하고 있던 나의 그곳에 손가락을 넣는 것입니다. 거칠게 그자리에서 쿨쩍쿨쩍 소리를 내면서 돌리니까 나는 처음에는 꽤 긴장했었는데 곧 처음으로 오르가슴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생전처음 느낀 그 오르가즘의 느낌이라니…

그처럼 마약의 맛을 본 뒤 나는 이들 부부의 성의 노예가 되어 지금은 같이 살면서 매일 쾌락에 빠진 성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헤어날 수 있으려나.



강제섹스에 흥분한 나

(31세, 직장여성)

동급생들이 차례차례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있는데 나혼자 사는 보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일이 있기에 오로지 캐리어우먼의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동기 남성보다도 빨리 출세하여 몇명이나 되는 남성을 부리는 입장이 되고보니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장으로부터 접대골프의 상대를 하라는 지시를 받고 차를 달려 산정호수로 향했습니다. 골프는 순조롭게 끝났고, 오랜만에 자연속에서 느긋했던 탓인지 기분마저 개방적이 되어, 근처에 있다는 부장의 별장에서 하룻밤 신세지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남자라고는 말할 수 없는 부장은 키도 작고 내 눈에는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런 부장이 와인을 권하기에 기분좋게 받아 마셨습니다. 그런데 피곤했던 탓인지 조금씩 머리가 멍해지더니 그만 의식을 잃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희미하게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했는데

‘깨어난 모양이군’

희죽희죽 웃는 부장이 눈앞에 서 있었습니다. 나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좁은 공간에서 침착하자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나는 알몸인채 의자에 노끈으로 묶여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두다리가 커다랗게 벌려진 상태로.

‘왜? 어떻게!’

‘오늘부터 너는 내가 마음먹은 대로 하는 거야.’

창문이 전혀없는 지하실 같은 어두운 방. 흔들리는 무수한 붉은 촛불뿐. 그런 속에 나는 굴욕적인 여러가지 행위를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부장은 핥는듯한 눈초리로 내 몸을 보더니 곧 그곳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나이에 비해 호색적인 몸을 가지고 있군… 아니? 벌써 젖었잖아? 이런 모양을 당하고도 느끼고 있는 모습을 너의 부하들에게 보여 줄까’

그렇게 말하면서 비디오를 들고 내 몸을 촬영하면서 손가락을 그곳에 넣어 자극하는 것입니다.

나는 저항하면서도 느끼고마는 나 자신에게 화가 나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자 부장은 카메라를 놓고 그곳을 향하여 라이트를 비추었습니다.

‘뭐야!? 그만!’

나의 그곳에는 크림같은 것이 칠해지고 곧 차가운 것이 닿았습니다.

‘예쁘게 깎아주지. 그렇게하면 더욱 섹시한 모습이 될 테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그곳을 점점 면도기로 깎아서 갓난애의 그것처럼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노출된 나의 클리토리스에 뭔가 이상한 크림을 바른 후 부장이 자기의 것을 나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딴딴한 그것은 내 입속에서 더욱 크게 되어 조금씩 액체까지 흘렸습니다. 시큼한 맛. 나는 깨물어 버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부장이 실실 웃으며 민감한 내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질렀습니다. 부장의 손가락끝이 접촉된 것 뿐인데 나는 실신할 정도로 몇번이나 황홀경에 도달했습니다.

‘너처럼 음란한 여자는 첨본다.’

그렇게 말하면서 내 사타구니에 찔러넣는 부장의 것은 지금까지 경험 못한 크기였고 움직임도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실었는데 나중에는 완전히 나를 포로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경찰에 알리고 회사에 알려 처절하게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찔한 오르가즘을 몇 번 겪고 나자 그런 분노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런 변태 부장이 점점 좋아지는 겁니다. 깊이를 모르는 쾌락을 잡을 수 있는 주말 때문에 요즘은 인생이 더 즐겁습니다.


환자와 기승위로결합하여 허리를 흔드는 별실의 음란치정
(23살, 간호사)

나는 간호사. 최근 고교때부터 교제했던 그와 헤어졌기 때문에 비번날은 전화해서 섹스 상대를 찾아요. 내가 간호사라고 하면 대개 섹스할 때 백의를 입어달라고 부탁하죠. 남자들은 간호사에 무슨 환상이 있나봐요.

이번에 만난 남자와 병원놀이를 했습니다. 남자가 의사역으로 실수한 간호사를 괴롭히는 SM비슷한 플레이에 굉장히 느끼고 말았습니다. 그런 그가 우연히 다리의 골절로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 입원했던 것입니다.

밤에 슬쩍 그의 병실에 갔더니 그는 깨어 있었는데 내가 나타났는데도 전혀 놀라지 않았습니다. 마치 예상했다는 듯….

‘기다렸어요. 간호사 아가씨.’

그는 나를 보자 일어나 앉아 손짓을 했습니다.

‘한달이나 입원해야 된다니 어쩌나 했지만 당신이 있으니까 지겹지 않겠어요.’

그는 내 가운의 단추를 풀면서 말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이번에는 내가 서비스 할 차례군요.’

나는 그의 이불을 말아올리고 파자마의 바지를 내렸습니다. 반쯤 발기된 그의 것을 손에 잡고 주물렀습니다 점점 팽창해가는 그것에 혀를 대자 남자는 낮게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타액을 핥으면서 혀로 굴리자 점점 단단해지면 커갔습니다.

(아아, 하고싶어…!)

‘허리가 움직여요. 애무만해도 느끼다니 역시 음란증인가 봐요.’

남자는 내 뒤에서 팬티속에 손가락을 침입을 시켰다. 참을 수 없어서 입에 문채 ‘아아…’ 고개를 숙이고 정신없이 페러중인 내 고개를 밀어올리면서 남자는 ‘벌써 나올려고 해요…. 당신 그것으로 사정하게 해줘요.’

나는 고개를 들어 남자에게 상냥하게 웃어보이고 준비한 튜브로 남자의 밑둥치를 묶었습니다.

‘뭐, 뭐하는 거요…’

당황하는 남자에게 펠라치오를 계속하면서 말했습니다.

‘밤은 기니까 천천히 즐겨봅시다.’

나는 10분여를 남자의 것을 가지고 논 다음에 팬티를 벗고 남자 위에 걸터앉았습니다.

‘으윽’

나는 남자위에 기승위를 취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내가 환희의 소리를 올리면서 행위에 몰두하고 있는 사이 남자는 땀을 흘리면서 괴로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윽고 커다란 파도에 떠밀려가는것 같은 물결의 소용돌이가 몸 전체에 펴져가듯 나는 고개를 넘고 말았습니다.

‘다, 당신것이 굉장히 조여오는 것 같아요… 그만 사정하게 해줘요!’

남자의 애원에 만족하여 묶었던 것을 풀어주자 남자의 것이 꿈틀꿈틀 경련을 일으킬 때마다 액체를 토해 냈습니다.

‘내일 또 올께’

그후 남자가 퇴원 할 때까지 내 야근날은 매일 병실로 가서 여러가지 섹스의 취향을 즐겼습니다.



금발 쇼댄서의 농후한 혀기술와 페니스로 대절정

(22세,OL)

친구와 둘이 해외여행갔다가 남성스트립쇼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뒤가 캥기는 기분이었지만 쇼가 시작하자 그런 기분은 어디론가 날라가 버렸습니다. 멋진 육체를 가진 여러타입의 남자들이 펼치는 댄스에 완전히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쇼의 후반 비키니팬티의 남자들이 객석으로 내려와서 여자애들이 그 팬티에 팁을 끼워 넣습니다. 나도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준 감사의 표시로 팁을 끼웠더니 그 댄서는 내 볼에 키스해 주었습니다.

그후 연일 단골로서 그들과 얘기를 나누게까지 되었는데 나는 그중 제일 처음 키스해 준 A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벼운 색의 금발로 얼굴은 다소 동안인데 몸을 굽히고 그 언밸런스한 곳이 묘하게 매력적이었습니다.

A는 프리였기 때문에(절대 그를 내것으로 할거야)라고 마음속으로 맹세하고 선물공세로 겨우 데이트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식사후 호텔로 직행. 샤워를 하고 그가 기다리는 침대로 갔다. 그는 일어서서 내 얼굴에 격렬한 키스를 했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나는 키스만으로 얼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가볍게 나를 안아올리고 침대에 눕히자 목욕가운을 벗겼습니다.

그는 ‘곱다’ ‘귀엽다’라고 속삭이면서 천천히 혀로 내몸을 핥아 갔습니다. 그의 혀가 내 그곳에 이르렀을 즈음 나는 완전히 흥분이 고조되어 그곳은 흘러넘칠 정도였습니다. 그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쿨짝쿨짝하는 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의 가죽을…. 그것만으로 나는 물리칠 수 없는 강한 자극을 느꼈습니다.

종횡무진 움직이는 혀의 놀림에 내 몸은 반응했고 그는 나의 약한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해 가는것 같았습니다. 두번째의 절정을 맞이한 후 드디어 A가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성교한 어느 남자보다 커다란 물건이었다.

과연 속에 들어올까 불안했지만 완전히 흥건해진 나는 처음 약간의 저항감을 느꼈을 뿐 별일없이 들어갔습니다. 그는 리드미칼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손가락으로 그곳을 자극시킨다든지 진한 키스를 하는 등 서비스를 퍼부었습니다. 그가 첫번재 사정을 한 것은 시작한지 2시간 반.

그후 그는 축 늘어진 나를 욕실로 안고가서 구석구석까지 씻어 주었습니다. 언뜻보니 그의 페니스가 또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기에 이번엔 내가 입으로 해주었습니다.

그의 몸값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싸기 때문에 식대, 호텔비, 용돈까지 내 차지.

역 원조교제라고나 할까. 그 대신 밤의 서비스는 만점. 이제 보통 남자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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